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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도지사, 도지사로서의 본분 망각"

이소현 기자 입력 2025-03-11 20:45:25 수정 2025-03-11 20:45:25 조회수 1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민주당 소속 시·도지사와 함께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 촉구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도지사로서

본분을 망각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도지사의 정치 편향성이 도가 지나치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로서 성과를 내지 못하자

정치적 편향 발언과 행보로

당에 충성하는 모습이라며 비판했습니다.


또 설익은 정치 퍼포먼스는 그만두고

차분하게 민생을 돌 볼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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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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