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대표하는 유도선수 3명이
국가대표에 발탁됐습니다.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열린
2025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에서
제주도청 소속 이경하는
여자 48킬로그램 이하급에서
우승해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한국마사회의 제주 출신 김세현은
남자 100킬로그램 이하급에서
남녕고의 이현지는
여자 78킬로그램 이상급에서
우승해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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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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