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안전성 조사가 강화됩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플루토늄 분석이 가능한
알파핵종분석기 도입으로
수산물의 방사능과 금지 물질 등
2개 항목 검사를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부터 설과 추석 명절 성수기에
제철 수산물과 패류독소 조사 등
수산물 특별조사도 벌일 계획입니다.
연구원은 2019년부터
수산물 천900여 건의 안전성 조사를 한 결과
지금까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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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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