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버스공영화추진시민연대는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버스공영제 공론화 청구 반려는
숙의 민주주의 취지를 훼손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버스 완전공영제가
정책방향에 맞지 않는다며 반려한 것은
시민들의 참여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일방적인 태도이자
권한남용이라며
숙의형 정책개발청구심의회는
공론화 대상으로 채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