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핑크돌핀스는
해양보호생물인 큰돌고래를
수족관 업체들끼리 짜고
허가없이 주고받은 것은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제주에서 무단으로 옮겨진 뒤
경남 거제씨월드에 감금돼 있는
큰돌고래 태지와 아랑이를
해양수산부가 몰수한 뒤
바다 쉼터를 조성해
좁은 수조에서 내보내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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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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