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공배달앱인 먹깨비가
숙박시설과 연계해
자동주문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제주도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음식 주문 편의를 위해
숙박시설과 연계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14개국어로
배달 주문이 가능한 서비스를
이달 말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숙박시설 객실에 비치된 큐알 코드를 스캔하면
숙박업소 주소와 객실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시스템으로,
도내 150여 개 숙박시설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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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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