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가 진행됩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안전한 달걀 소비를 위해
도내 34개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식중독과 유해 물질 수거 검사를 진행합니다.
특히 올해 4억 원을 들여
최첨단 정밀 검사 장비를 도입해
10억 분의 1 단위의 미량 물질까지
안전성 검사가 가능합니다.
제주에서는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일 67만 5천 개의 달걀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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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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