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가 함께 운영하는
마을키움터인 한동리 공부방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한동리 공부방에서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34명을 돌봐주면서
영어와 수학 공부도 도와주는데
농협은행 제주본부가
노트북과 전자칠판 등
교육기자재 천만 원어치를 기탁했습니다.
마을키움터는 2018년부터 시작됐고,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17개 단체에
예산 2억 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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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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