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라산신제가
봉행됐습니다.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에서
봉행된 이번 산신제에서는
오영훈 도지사가 초헌관으로 나서
올해 도민의 무사안녕과 민생경제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한라산신제는 탐라국 시대부터 이어져온
제주의 전통 제례로 알려져있는데
일제에 의해 중단됐다 해방 이후 복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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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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