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한파로
제설작업 일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겨울
제설작업 일수는 53일로 작년에 비해
4일 늘어났고 모두 천700여 명의 인력과
770여 대의 장비가 투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올 겨울부터는 이상 기후와
폭설 등에 대비해 인공지능 기반의 단말기를
제설차량에 설치해 제주형 제주형 제설스마트
관제시스템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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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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