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에서 5살의 아이들이
자연에서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옛 초등학교 분교 부지에 만들어졌습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제주시 회천동 옛 회천분교장 부지에
야외 숲놀이터와
실내 책놀이터 시설 등을 갖춘
‘제주꿈새미’ 놀이터를 개원했습니다.
제주꿈새미 놀이터는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며,
평일에는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150여 명을 대상으로
단체체험을 진행하고
토요일에는 서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체험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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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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