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이중고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제주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도내 6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60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특별보증은 업체당 최저 천만 원에서
최고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수수료도 기존보다 0.5% 낮춘
0.7%로 고정됩니다.
신청은 제주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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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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