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메밀이
지역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올해부터 3년 동안
메밀 신품종 보급과 가공산업 확대,
체험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지역 특화 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메밀의 우수한 영양 성분과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해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는
지난 2010년 이후
국내 최대 메밀 생산지로
전체 생산량의 5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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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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