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과 제주소방안전본부가
112와 119종합상황실에 협력관 4명씩을
상호 파견했습니다.
협력관들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범죄나 화재 등 각종 재난재해와
사건사고를 모니터링하면서
상황 파악과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인적 물적 지원을
신속히 요청하게 됩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경찰과 소방이
공동대응한 신고사건은 만 3천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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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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