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4·3해결과
4·3 77주년 기념사업 성공을 기원하는
4·3 해원방사탑제가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열렸습니다.
4·3 도민연대는
법원이 4·3 유족에게도
국가가 배상하라고 판결했는데,
정부는 4·3보상금을
희생자에게만 지급하고 있다며,
조속한 법 개정을 통해
유족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부터 4·3 희생자 발굴 유해를
유족의 품에 안겨드리기 위해
광주형무소 재소자와 학살지 조사부터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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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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