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이
제주 4·3의 진상 규명과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페이스북에
4·3은 권력이 혐오를 악용하고 나설 때
어떤 비극을 만들어내는지
잊지 말라는 호소라며
과거를 기억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도
4·3의 진상 규명과 처벌,
유족 보상을 빠르게 추진해
더 이상 국가가 국민에게
폭력을 행사할 수 없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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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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