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대 외식 기업인 왕풍 그룹의
임지원 2천100여 명이
인센티브 관광으로 제주를 찾습니다.
이들은
오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23차례에 걸쳐 제주를 찾아
우도와 올레길 등을 둘러보고
흑돼지 구이 등 제주 특산물을
맛볼 계획입니다.
중국 국유기업 인수그룹에서도
천 명이 제주를 찾을 예정인데,
올해 1분기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은 5천400여 명으로
작년보다 다섯 배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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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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