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중소기업 경기 전망이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68.2로
한달 전보다 16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제주지역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지난 2월 51.1에서 지난달 52.2,
이번달 68.2로 두달 연속 올랐습니다.
제주지역본부는
중소기업들이
제주에 봄철 관광객이 늘고
건설 경기도 좋아질 것으로 보면서
경기 전망이 회복세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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