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를 저지른 남성들에게 잇따라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2부는
12살난 여자 어린이와
여러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연예인의 얼굴을 도용한
딥페이크 음란물 3천 600여 개를
텔레그램으로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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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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