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와 서귀포시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비산먼지 발생 신고가 들어 온
공사장 100여 곳으로,
방진막 설치와
차량 진출입구 살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집중 점검에서는
11곳이 적발돼
형사 고발과 행정처분,
과태료 등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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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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