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중국 우주산업의 중심지인 하이난과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오영훈 지사는
중국 하이난성 원창시에 있는
우주항공 슈퍼컴퓨팅센터를 시찰하고
제주도가 추진하는 우주산업 기반 조성과
위성 데이터 활용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하이난성 우주항공 슈퍼컴퓨팅센터는
2천억 원을 들여 2023년 지은 시설로
위성 데이터의 수집과 저장, 처리와 전송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중국 우주산업의 핵심 기반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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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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