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가 보도한
'전국 7만명 수천억 다단계 사기 피해'가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과
방송기자협회의 이달의 방송기자상
지역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제주MBC 이따끔 김현명 기자가
취재한 이번 보도는
제주지역에서 유행하는
역베팅 스포츠 도박 사이트의 실태를
단독 취재해
전국적으로 7만 명이 수천억 원의 피해를 입은
사실을 처음으로 알렸습니다.
특히, 경찰의 수사를 이끌어내
추가 피해를 막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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