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중증질환자 치료를 위한 급성기병상이
서귀포의료원에 마련됐습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의료원에 585억 원을 들여
중증질환자의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한
급성기병상과 호흡기병동,
정신의학과 입원 병동 등
모두 119개 병상이 추가로 설치됐습니다.
특히 지역 내 처음으로 들어선
정신의학과 입원 병동은
오는 6월부터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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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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