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제주지부가
청소년 교통비 무상지원사업을 환영했습니다.
이들은 논평을 내고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하는
보편적 복지의 방향이라는 점과
도청이 주체가 돼
교사들에게 행정 업무 부담을 지우지 않은 점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몇 해 전 무상급식 논쟁이
전국을 뒤흔들었던 것처럼,
제주에서 시작된
‘청소년 교통비 무상 지원’이
보편복지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