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가 보도한
수산물 세트 바가지 판매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관광협회가 해당 업체의
회원 자격 박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관광 이미지 실추는
회원 제명 사유에 해당된다며
해당 업체에 대해 제명을 검토하고,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업체처럼
시중가보다 비싸게 파는
관광 업체들이 있는지
현장 점검 실시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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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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