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는 외국인 의료 관광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유치한 외국인 환자는
2만 천901명으로
1년 전보다 세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연령 별로는 20대와 30대가
전체의 76.2%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진료과목 별로는
피부과가 73%로 가장 많았고,
검진센터와 내과,
산부인과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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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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