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에서 다이빙을 하던 관광객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한경면 판포포구에서
관광객인 30대 남성이
물에 빠진 뒤 심정지 상태에서 구조돼
닥터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남성은 심폐소생술 후
심장이 다시 뛰고 혈압이 회복됐는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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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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