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취약층 지원을 위한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오는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제주시 노형동
제주신용보증재단 건물 안에 들어서게 되며,
상담자의 채무 성격과 채무액을 파악한 뒤
채무조정 방안을 제시하고,
일자리와 주거 등
복지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편, 제주도 개인회생 신청자는
지난해 천916건으로
2년 전보다 54%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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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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