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가 보도한
'전국 7만 명 수천억 다단계 사기 피해'보도가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갖고
수천억 다단계 사기 피해를 보도한
이따끔, 김현명 기자에게
제415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 취재보도부문 상을 수여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이 보도가 다단계식 지능범죄의 실체를 파헤쳐
대형 사기 사건인 점을 밝히고,
이 과정에서 다른 지역 피해는 물론
관련 기관의 수사와 감사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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