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와 주요 도로변에서
나무의 병해충 유입 여부를 확인하는
예찰 활동이 강화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9월까지 산림청 등과 함께
먹무늬재주나방과 소나무허리노린재, 점무늬병 등 외래 유입 병해충 48종에 대한
예찰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제주시 용연계곡 주변에서는
아열대성 외래해충 '노랑알락하늘소'가
발견돼 방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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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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