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읍민속마을에서
조선시대 정의현감 행차가 재현됩니다.
성읍민속마을보존회는
성읍마을이 조선 600년 정의현 소재지였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이달과 6월, 9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차례에 걸쳐
정의현감 행차와 전통 공연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의 취타대가 공연을 하고
아리랑, 오돌또기, 너영나영, 굿걸이 등
11곡을 연주하며 거리 행진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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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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