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의 바이오 신분확인 게이트 시설이
부족하다는 mbc보도와 관련해
한국공항공사가 향후 여객 증가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필요시 추가 운영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항공사는
미성년자 생체정보 등록대 운영시간이
하루에 한시간 미만이어서
불편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안요원을 여객 집중시간대에 상주시키고,
8월부터는 오후시간대에 상주시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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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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