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열린
주간혁신성장회의에서
단체관광 인센티브가
관광업계 활력 회복의 핵심이라며
이달 중 원포인트 임시회를 통해
조례 개정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도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이달 중 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다음달부터 인센티브 지급 시행을 목표로
절차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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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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