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입국 예정인 해외 노동자에게
범죄예방 안내 책자가 발송됩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중국, 베트남, 영어 3개 국어로
‘범죄예방 안내 책자’를 제작해
올해 4월과 5월에 입국 예정인 해외 노동자 79명에게 이메일을 발송하고, 하반기에 입국 예정인 500여 명에게 이메일과 해외 우편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중국인끼리 흉기 폭행 사건이 발생하는 등 서귀포시에서만 125건의 크고
작은 외국인의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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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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