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이 오늘,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남궁 우정사업본부장은 오늘 오전, 정부합동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화지구에 우체국을 새로 짓고, 낙후된 농어촌 우체국을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해 제주체신청을 통한 특산물 판매액이 70억 원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100억 원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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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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