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난이 심각한
제주 시내 공영 주차장 3곳이
유료로 바뀝니다.
제주시는
장기 주차로 인한 사유화를 막기 위해
다음 달 9일부터
제주시 이도이동과 아라동, 삼도일동에 위치한
공영주차장 3곳을
유료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료 전환 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차요금이 부과되며
야간 시간대와 주말, 공휴일에는
무료로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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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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