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가 1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의 지원유세가
펼쳐졌습니다.
국민의힘은 권성동 원내대표가
제주시 오일시장에서 지원 유세를 갖고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제2공항과 신항만을 반드시 건설하곘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주요 거리에서 도의원들과 당원들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이준석 후보가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주대학교 축제 기간 방문을 추진하고 있고 민주노동당은 21일 권영국 후보가 직접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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