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째 방치됐던 노형오거리
옛 노형파출소 부지가 매각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공공기관 재무 건전성
강화 방안에 따라
노형오거리 토지 407.6㎡를 매각하기로 하고
다음달 2일까지 최고가 경쟁입찰을 진행합니다.
일반상업지역인 이 부지의
입찰 예정가격은 65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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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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