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숨진 교사를 위한
추모 분향소 운영이 연장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육청 앞마당에 설치한
추모 분향소 운영을 당초 25일에서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숨진 교사는 오늘 발인식을 갖고
장례절차를 마치고 영면에 들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유족들과 만나
휴대전화와 메신저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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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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