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산 마늘 수매가가
지난해보다 500원 오른
1㎏에 4천8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대정농협은 정기이사회를 열어
올해산 마늘 수매 단가를
상품 기준으로 1㎏에
4천3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마늘 수매 예상 물량은
6천400여 톤으로,
첫 수매는 모레(26일) 대정농협과
안덕농협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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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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