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SK미소금융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금리를 낮추는
이자차액 보전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SK미소금융재단에서
자금을 대출받은 도내 소상공인들은
기존 대출금리 4.5% 가운데 2.5%를
제주도에서 지원받아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인 저신용·저소득
영세 자영업자 등으로
서민금융진흥원 누리집이나
SK미소금융재단 제주지점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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