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와 정치권에서도 애도 성명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성명을 내고
고인의 죽음을 가슴 깊이 애도하며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철저한 수사와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통령 후보도
성명을 내고 교사와 학생, 교사와 학부모가 서로를 존중하며 행복하게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공교육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