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정 향토음식점에 대한
실태 파악을 위해
전수 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1일부터 한달 동안
도 지정 향토음식점 62곳을 대상으로
영업자 지위 승계와 대표 메뉴 변경,
지정 간판 부착 여부 등을 조사합니다.
조사 결과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영업자의 지위 승계나 대표메뉴 변경 등은
심의를 거쳐 지정 취소 등
강력한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