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에서 쓰러진 70대를
면세점 점장이 심폐소생술로 구했습니다.
어제(28일) 오후 3시 반쯤
제주국제공항 출발 대합실에서
70대 여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심정지를 일으켰습니다.
당시 공항 면세점에 있던
윤남호 롯데면세점 제주공항 점장이
사고를 목격하고 심폐소생술을 진행했고,
여성은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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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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