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에서 불이 나
10대 남학생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카트체험장에서
달리던 카트에서 불이 나,
운전하던 10대 남학생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카트가 옆으로 넘어지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