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서광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립니다.
제주도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개선안 도출과
정책적 방향 논의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제주도는 87억 원을 들여
서광로 3.1㎞에
지하철처럼 양방향으로 승·하차가 가능한
양문형 버스 100대를 투입해 운영하고 있지만
교통 혼잡과 효율 등에 대한
민원과 논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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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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