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나무 2만 6천여 그루를 제거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제12차 방제를 통해
고사목 7만 여 그루를 잘랐고,
이 가운데 2만 6천여 그루가
재선충병 피해목으로 확인됐습니다.
제거된 소나무는
대부분 자원화 돼 열병합 발전소 연료와
파쇄칩 등으로 활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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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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