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계열사가 제주에서
대규모 태양광 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SK계열사가 283억 원을 들여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26만㎡부지에
18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사업자는
태양광 전기공급설비 도입으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집약적 개발로 난개발을 방지하며
지역 주민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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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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