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냄새를 예측하는 기상정보 앱을
양돈 농가에 보급했습니다.
기상정보 앱은
제주도와 기상청이 협어해 개발한 앱으로
바람 방향과 습도, 기온 등
기상 정보에 따른
냄새 확산을 실시간으로 예측해줍니다.
제주도는 예측 정보를 통해
농가에서 악취발생이 예상되는 시간대에
저감시설을 가동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어
지역주민의 생활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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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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