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제주MBC 시청자위원회
6월 회의에서 위원들은
섬식 정류장 운영에 따른 불편과
개선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취재를
당부했습니다.
또 4.3 직권재심이 후반부로 향하는 상황에서
재심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취재해 줄 것과
자영업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대안에 대해서도 보도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도내 체육계 비리를 다룬
제주MBC 연속보도를 평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보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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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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